<최강의 머니머신, 미국 배당주 투자> 버핏 타로

 

<최강의 머니머신 미국 배당주 투자>는 미국 배당주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재테크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버핏 타로로 일본의 주식 블로거이자 유튜버인 억만장자로 알려져 유명세를 탔지만 일본 주식에 대한 부정적 시각 때문인지 일본에서는 안티가 너무 많은 투자자다.

200년간 수익률은 확실히 채권보다 주식이었던 <최강의 머니머신, 미국 배당주 투자>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대응하는 가장 능숙한 것은 주식이라는 점!부동산이나 채권은 인플레이션에 취약하다는 것.세계 경제는 대공항 이후 인플레이션이 증가하고,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것은 우리에게 필수 아닌가!

그런데, 왜 그 중의 미국주식인가?
미국 주가는 일본 주가와 달라져 성장하는 세계 시장의 절반은 미국 시장의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한국 주가를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

머니머신 만드는 법!

머니머신은 내가 일하지 않고도 스스로 돈을 늘려주는 것! 즉 배당 재투자를 말한다.사실 이것은 버핏 씨가 말한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유명 투자가들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이기도 하다


버핏은 S&P500 ETF를 중심으로 장기 보유하면서 투자를 하라고 한다.다만 S&P500 ETF는 고평가 상태의 주식을 많이 살 수 있게 돼 시장 평균을 이기기 어렵다.지속적인 약점은 손해보기 쉽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당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실제 배당 재투자는 S&P500ETF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약세이면 주식을 더 살릴 수 있고 수익도 더 늘릴 수 있다

다만 ETF처럼 기본적으로 분산된 투자가 아니기 때문에 개별 종목의 위험은 존재한다.

그러면 어떤 배당주를 사야 할까.

우리가 잘 아는 가치주와 성장주는 어느 쪽이 옳을까.이 부분은 정답은 없고 각각의 스타일에 맞는 게 중요하다

가치주의는 높은 평가를 받은 주식을 사지 말고 자신이 가진 주식을 계속 사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성장주는 가치를 무시하고 배당을 요구하지 않고 PER를 확인하지만 낮다고 좋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몇 개 주식이 정당할까?
버핏은 8~16개가 너무 많으면 확인이 어렵고, 너무 적으면 타격 분산을 할 수 없다.

분산은 어떻게 할 것인가.

경기는 순환하는 각 경기마다 강인한 섹터가 있다

- 회복국면 : IT, 금융 - 호황국면 : 자본재, 일반소비재, 서비스, 소재 - 후퇴국면 : 에너지 - 불황국면 : 생필품, 헬스케어, 통신, 공익

회복 2종목, 호황 4종목, 후퇴 1종목, 불황 3종목 설정
●만약 보수성향이라면 회복 3종목, 호황 2종목, 후퇴 1종목, 불황 4종목 설정

덧붙여서 버핏씨는 회복 1종목, 호황 1종목, 후퇴 1종목, 불황 7종목으로 매우 보수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하고 있다.

타이밍은 중요하지 않은 규칙을 정한 후 기계적으로 실행하라 최강의 머니머신, 미국 배당주 투자> 중에서
버핏이 추천한 책

<주식에 장기 투자하라> 제레미 시겔 <투자에 대한 생각> 하워드 맥스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토머스 J. 스탠리 윌리엄 D. 던코 <투자의 미래> 제레미 시겔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역대통산 80호 3400득점 '관지노' @창원체육관 LG세이커스 이관희-삼성썬더스 김시래의 맞대결! KBL

in부산 금련산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번호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