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가습기를 찾아 발견했다 기능성 가습기
작은 미니가습기만 생각하시는 분!
이글을읽으면생각이바뀔겁니다.
15년이 넘은 오래된 집에서 생활하면서 집안 실내 공기가 건조해서 자주 기침이 나기 시작했다.창문을 열어보고, 빨래를 널기도 하고, 심지어 미니 가습기를 하나 사서 책상에 올려놓기도 했지만 나아질 기미가 없어 고민이었다.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없어 자주 이용하는 블로그나 카페에 물어봤더니 미니가습기는 분무량이 풍부하지 않고 분사 범위가 적어 주택 전체의 건조를 억제하는 데 비효율적이라고 한다.
사실 위의 사항은 미니가습기를 고를 때 걱정했던 부분이긴 했지만 작업물이 많아 대용량 가습기를 두지 못했다.
그나마 둘 만한 곳이라면 소파 뒤쪽 구석이나 TV 옆의 좁은 공간이었지만 보통 큰 용량의 가습기가 부피가 커 공간이 애매했다.
봤을 때 슬림한 디자인이라 스펙을 자세히 확인했는데 이는 상상 이상의 고스펙을 갖춘 가습기였다.
바이오숨을 사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점을 하나씩 공개를 해보자면
그리고 타워형이라 분무량의 범위가 넓어 빠르게 집의 촉촉함을 느낄 수 있었다.
타워형 디자인으로 좋았던 또 다른 점은 위에 물을 넣는 상부 급수가 가능했는데 급수 입구도 13cm나 되니 내 팔 하나가 다 들어가도 충분했다.그래서 배송하자마자 사용하기 전에 내부 세척을 했을 때 상당히 편했다.
세척 얘기가 나와서 3단 분리가 더 가능해서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었다.
분리라고 해서 부품 빼기인가 했더니 본체-통-뚜껑으로 나뉘어 다시 끼우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누구나 설치할 수 있는 수준이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2) 상당한 용량으로 집 전체의 건조 해결 바이오 가려지는 슬림한 디자인이라 부피가 적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혀 달랐다.
1.5L 생수병이 6개나 들어가는 9L의 엄청난 용량이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용량이 큰 바이오 숨의 적극 추천한다.
이유는 하루 종일 가동돼 도물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분명히 24시간 사용했지만 3일 이상 물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한 번에 최대한 넣어두면 추가로 물을 보충할 필요가 없었다.미니가습기는 하루 종일 쓸 때마다 커녕 중간에 물이 빠지면 중간에 물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스트레스도 받았으나 바이오 숨쉬는 일이 없어 매우 편리했다.
물이 고이면 안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아 고민했지만 내부에 거름망이 있어 이물질을 걸러내는 효과도 있었다.
종류라면 대략 3종류가 있었지만 가열, 초음파, 복합식.내가 선택한 바이오숨은 복합식으로 가열타입과 초음파타입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기기였다.가열식은 끓는 물에서 나오는 수증기입니다.한방식으로 고온에 의한 살균효과가 확실하였다.
다만 고온이기 때문에 이용 중 화상 위험이 있고 증기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많이 소모해 전기료가 막대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초음파식은 물진동자를 이용하여 가습효과를 내는 방식이었으나 파싱을 받지 않아 안전했으나, 물웅덩이로 인해 곰팡이나 박테리아가 생성될 위험이 있었다.바이오숨은 가열모드와 초음파모드를 모두 가진 복합식 기기였으나 가열모드는 세균이 생성되는 77℃ 이상 80℃ 이하의 온도를 가열시켜 진드기 및 세균을 박멸하였다.
그리고 한번 가열된 물을 45℃까지 식혀 비교적 가열모드 이만저온 살균작용 시스템을 이용했다.
초음파 모드에서는 진드기 번식 및 미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UV-C LED 램프 기능을 장비해, 빛만으로 간단하게 물을 정화한다.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유해 물질이 나설 것도 없이, 건강에 해가 없고 수시로 작동하고 서안 심하고 매일 쓰고 있다.
가동 방법은 하단부에 LED 터치패드가 있어 한 번만 누르면 쉽게 작동할 수 있었다.
onoff, 타이머, 목록(가습설정), 자동모드, UV-C 살균모드, Hot, 차일드락, 수면모드, 습도조절.여기서 특히 많이 사용된 기능이 타이머, mist, UV-CLED의 3가지였다.
타이머는 12시간까지 설정 가능하기 때문에 새벽 가습을 원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미스트는 분무량 조절 3단계 분무량 조절이 가능하고 건조가 심하게 느껴지는 텐체데 3단계로 작동하여 집 습도를 조절했다.
그 외에도 UV-C LED는 푸른 빛으로 작동하는데 사진 참고.
https://smartstore.naver.com/premium_home/products/5152034671/ ? nt _ source = nv & nt _ medium = bl & nt _ detail = sum & nt _ keyword = 182
적은 원고료를 받고 작성했지만 일절 과장 없이 솔직하게 소개했어요.



















